수능 종료시간, 몇 시로 알고 계신가요? 시험이 끝나는 시각은 수험생마다 다릅니다. 어떤 영역을 골랐는지, 시험편의를 받는지에 따라 같은 날 시험을 봐도 시험장을 나오는 시각이 많게는 6시간 넘게 벌어집니다.
답부터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2027학년도 수능은 2026년 11월 19일 목요일에 치르고, 탐구 영역까지 보는 일반 수험생은 오후 4시 37분에 마지막 시험이 끝납니다. 탐구를 한 과목만 봐도 같은 시각입니다. 제2외국어나 한문까지 보면 오후 5시 45분, 한국사 말고 4교시 이후 시험을 하나도 고르지 않았다면 오후 3시 20분입니다. 시각장애나 운동장애로 시험 시간을 늘려 받는 수험생은 5교시까지 볼 때 오후 8시 25분 또는 9시 48분에 끝납니다.
이 글은 평가원 실시요강의 두 시간표(일반 수험생, 시험편의 수험생)를 한 표로 모아 경우마다 끝나는 시각과 시험장에 머무는 시간을 계산했습니다. 휴대폰을 돌려받는 시점, 교시별 정답이 올라오는 시각, 성적 발표까지의 일정도 함께 담았습니다.
수능 종료시간, 선택 과목과 시험편의에 따라 9가지
실시요강은 수험생이 고른 영역의 시험이 모두 끝나면 답안의 표기와 기재 사항이 빠지지 않았는지 확인한 뒤 귀가하도록 한다고 적었습니다. 그래서 끝나는 시각은 “내가 본 마지막 시험”으로 정해집니다. 한국사는 모든 수험생이 보는 필수 영역이라 일반 수험생은 누구나 4교시 한국사(오후 2시 50분부터 3시 20분)까지는 시험장에 남습니다.
아래 표의 머무는 시간은 1교시 입실 완료 시각인 오전 8시 10분부터 마지막 종료령까지를 계산한 값입니다. 시험장에 일찍 도착하면 그만큼 더 길어집니다.
| 수험생 | 마지막 시험 | 종료 시각 | 08:10 입실부터 |
|---|---|---|---|
| 일반, 탐구와 제2외국어 미선택 | 4교시 한국사 | 15:20 | 7시간 10분 |
| 일반, 탐구 1과목 또는 2과목 | 4교시 탐구 | 16:37 | 8시간 27분 |
| 일반, 제2외국어나 한문 응시 | 5교시 | 17:45 | 9시간 35분 |
| 경증 시각장애, 뇌병변 등 운동장애 (1.5배) | 4교시 한국사 | 17:15 | 9시간 5분 |
| 경증 시각장애, 뇌병변 등 운동장애 (1.5배) | 4교시 탐구 | 19:02 | 10시간 52분 |
| 경증 시각장애, 뇌병변 등 운동장애 (1.5배) | 5교시 | 20:25 | 12시간 15분 |
| 중증 시각장애 (1.7배) | 4교시 한국사 | 18:16 | 10시간 6분 |
| 중증 시각장애 (1.7배) | 4교시 탐구 | 20:15 | 12시간 5분 |
| 중증 시각장애 (1.7배) | 5교시 | 21:48 | 13시간 38분 |
탐구까지 보고 제2외국어를 보지 않는 경우라면 시험장 안에서 보내는 시간은 8시간 27분이고, 제2외국어를 더하면 1시간 8분이 늘어납니다.
내 수능 종료시간은 응시원서에 고른 마지막 영역이 정합니다. 수험표의 선택 영역을 보고 위 표에서 한 줄을 찾으면 됩니다.
2027 수능 시간표, 교시별 시작과 끝
일반 수험생 시간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1교시는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실에 들어가야 하고, 2교시부터 5교시까지는 매 교시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해야 합니다. 1교시를 고르지 않은 수험생도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실에 들어와 본인 확인을 받은 뒤 감독관 안내에 따라 대기실로 옮깁니다.
| 교시 | 영역 | 시험 시간 | 다음 시험까지 |
|---|---|---|---|
| 1교시 | 국어 (45문항) | 08:40부터 10:00까지 (80분) | 휴식 20분 |
| 2교시 | 수학 (30문항) | 10:30부터 12:10까지 (100분) | 점심 50분 |
| 3교시 | 영어 (45문항, 듣기 17문항) | 13:10부터 14:20까지 (70분) | 휴식 20분 |
| 4교시 | 한국사 (20문항)와 탐구 (과목당 20문항) | 14:50부터 16:37까지 (107분) | 휴식 18분 |
| 5교시 | 제2외국어나 한문 (30문항) | 17:05부터 17:45까지 (40분) | 시험 끝 |
표의 휴식과 점심 시간은 실시요강 표기 그대로이며, 종료령부터 다음 교시 예비령까지입니다. 예비령은 다음 시험 시작 10분 전에 울리고, 그 전에 시험실에 들어가 있어야 합니다. 3교시 영어는 13시 7분부터 3분 동안 음질 점검과 듣기평가 안내 방송이 나오고, 13시 10분 본령은 타종 없이 방송으로 시작합니다.
점심은 12시 10분부터 13시까지 50분입니다. 이 안에 식사와 이동을 마치고 13시까지 시험실에 돌아와 있어야 합니다.
4교시는 왜 107분이나 걸릴까
4교시는 한 교시 안에 시험이 세 번 들어 있어서 깁니다. 실시요강의 4교시 진행표를 시간순으로 풀면 이렇습니다.
- 14:50부터 15:20까지 한국사 30분: 모든 수험생이 봅니다. 끝나면 한국사 문제지와 답안지를 거둡니다.
- 15:20부터 15:35까지 15분: 탐구 문제지와 답안지를 나눠 주는 시간입니다. 탐구를 고르지 않은 수험생은 이때 대기실로 옮깁니다.
- 15:35부터 16:05까지 탐구 첫째 과목 30분: 탐구 2과목 선택자만 봅니다. 1과목 선택자는 이 30분 동안 시험실에서 조용히 기다립니다.
- 16:05부터 16:07까지 2분: 시험 본 과목의 문제지를 거둡니다.
- 16:07부터 16:37까지 탐구 둘째 시간 30분: 2과목 선택자는 둘째 과목을, 1과목 선택자는 자기 과목을 봅니다.
그래서 탐구를 한 과목만 골라도 일찍 끝나지 않습니다. 실시요강의 작성 예시도 사회탐구 1과목 선택자는 첫 30분을 대기하고 두 번째 시험 시간에 응시한다고 적었습니다. 이때 답은 답안지의 제1선택 칸에 표기합니다.
탐구 시간에는 지금 시간에 해당하는 과목 문제지만 책상 위에 둘 수 있습니다. 다른 과목 문제지를 보거나, 둘째 과목 시간에 첫째 과목 답을 고치는 행위는 부정행위로 처리되고 모든 시험이 무효가 됩니다.
탐구 1과목 선택자도 4교시는 16시 37분에 끝납니다. 시험이 짧다고 일찍 나올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시험편의 수험생은 몇 시에 끝날까
시험편의를 받는 수험생은 매 교시 시험 시간이 일반 수험생보다 깁니다. 중증 시각장애 수험생은 1.7배, 경증 시각장애와 뇌병변 등 운동장애 수험생은 1.5배입니다. 실시요강에 따로 실린 시간표에서 교시별 종료 시각만 뽑으면 아래와 같습니다.
| 교시 | 일반 | 경증 시각장애, 운동장애 | 중증 시각장애 |
|---|---|---|---|
| 1교시 국어 | 10:00 (80분) | 10:40 (120분) | 10:56 (136분) |
| 2교시 수학 | 12:10 (100분) | 13:30 (150분) | 14:10 (170분) |
| 3교시 영어 | 14:20 (70분) | 16:10 (105분) | 17:04 (119분) |
| 4교시 한국사 | 15:20 (30분) | 17:15 (45분) | 18:16 (51분) |
| 4교시 탐구 | 16:37 (62분) | 19:02 (92분) | 20:15 (104분) |
| 5교시 제2외국어, 한문 | 17:45 (40분) | 20:25 (60분) | 21:48 (68분) |
탐구 칸의 괄호 안 시간은 문제지 회수 시간 2분을 포함한 탐구 전체 시간입니다. 시험편의 수험생의 점심은 두 시간표 모두 45분이고, 실시요강은 도시락을 지참하라고 적었습니다. 시험편의 수험생은 시도 교육감이 정한 시험장의 별도 시험실에서 치릅니다.
중증 시각장애 수험생에게는 점자 문제지가 나오고, 1, 3, 4교시에는 문제를 들을 수 있는 음성평가자료가(3교시 듣기평가 문제 제외), 2교시 수학과 4교시 탐구에는 필산(계산 과정을 적는) 기능을 쓸 수 있는 점자정보단말기가 제공됩니다. 경증 시각장애 수험생은 확대독서기를 쓸 수 있고, 신청하면 확대 또는 축소 문제지를 받습니다.
5교시까지 보는 중증 시각장애 수험생은 오후 9시 48분에 끝납니다. 데리러 갈 가족은 저녁 식사와 귀가 교통편까지 미리 정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시험장을 나오는 시각과 휴대폰을 돌려받는 시점
종료 시각이 곧 교문을 나서는 시각은 아닙니다. 실시요강은 마지막 시험이 끝나면 답안의 표기와 기재 사항 누락 여부를 확인한 뒤 귀가하도록 조치한다고 적었습니다. 매 교시 시험이 끝난 뒤 문제지도 거둬 따로 보관합니다. 그래서 종료령이 울린 뒤 바로 건물을 나오지는 못합니다. 걸리는 시간은 실시요강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휴대폰은 더 늦게 손에 들어옵니다. 휴대폰, 스마트워치, 스마트 안경, 이어폰처럼 통신이나 결제 기능이 있는 물건과 화면이 달린 물건, 보조배터리 같은 충전식 물건은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입니다. 어쩔 수 없이 가져왔다면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에게 내야 하고, 응시하는 모든 영역의 시험이 끝난 뒤에 돌려받습니다. 1교시 전에 내지 않고 가지고 있다가 적발되면 부정행위입니다.
- 연락이 되는 시각: 가장 이르게 잡아도 마지막 종료령 뒤 휴대폰을 돌려받은 다음입니다. 시험 중에는 수험생에게 연락할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 맞습니다.
- 만날 곳은 전날 정하기: 예비소집은 시험 전날인 11월 18일 수요일에 열립니다. 이날 수험표를 받고 시험장을 확인할 수 있지만 시험실이 있는 건물 안에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교문 밖 만날 장소를 이때 함께 정해 두면 휴대폰 없이도 만나기 쉽습니다.
- 제2외국어 응시 여부 확인: 탐구까지 보는 수험생이 5교시도 보면 1시간 8분 늦은 오후 5시 45분에 끝납니다. 데리러 가기 전에 수험생이 5교시를 신청했는지 확인합니다.
평가원은 2026년 10월 15일 수험생 유의사항을 따로 공개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스마트안경은 반입 금지 물품이고, 내지 않고 시험 중에 착용하면 실제로 사용했는지와 상관없이 그해 시험이 무효가 되고 다음 해 1년 동안 응시 자격이 정지됩니다. 시험 중 가지고만 있어도 그해 시험은 무효입니다.
시험장 안에서 가족과 연락할 길은 없습니다. 끝나는 시각과 만날 장소를 시험 전날까지 정해 두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교시별 정답은 언제 올라올까
수능 문제와 정답은 시험 당일 평가원 홈페이지(kice.re.kr)에 공개됩니다. 실시요강이 정한 공개 기준은 “시험편의 대상자 가운데 중증 시각장애 수험생 기준으로 매 교시 종료 후”입니다. 가장 늦게 끝나는 수험생의 시험이 끝나야 그 교시 정답을 올린다는 뜻입니다.
이 기준을 위 시간표에 대 보면, 국어 정답은 10시 56분 뒤, 수학은 14시 10분 뒤, 영어는 17시 4분 뒤, 4교시 한국사와 탐구는 20시 15분 뒤, 5교시는 21시 48분 뒤에야 올라올 수 있습니다. 일반 수험생 기준으로 보면 시험이 끝나고 정답을 볼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교시가 뒤로 갈수록 길어집니다.

국어는 56분만 기다리면 되지만, 4교시 탐구까지 본 일반 수험생은 시험이 끝나고 3시간 38분이 지나야 4교시 정답이 올라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4교시 정답 확인은 시험장을 나오고 한참 뒤에야 할 수 있습니다.
가채점에는 수험표 뒷면에 인쇄된 가채점표를 쓸 수 있습니다. 다만 매 교시 종료령이 울린 뒤에 가채점표에 답을 적는 것은 부정행위로 봅니다. 시험 시간 안에 옮겨 적지 못했다면 기억에 의존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정답 공개는 가장 늦게 끝나는 수험생 기준입니다. 4교시 정답은 빨라도 오후 8시 15분이 지나야 올라오니, 그 뒤에 찾아보세요.
수능 끝난 뒤 성적 발표까지 일정
시험이 끝나도 일정이 이어집니다. 실시요강이 정한 날짜를 순서대로 모으면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 이의신청: 11월 19일 목요일부터 23일 월요일까지 5일간, 평가원 전용 게시판에서 받습니다. 심사는 11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 합니다.
- 정답 확정: 12월 1일 화요일 오후 5시에 평가원 홈페이지에 올라옵니다.
- 성적 통지: 12월 11일 금요일입니다. 재학생은 소속 학교에서 오전 9시 이후 1부씩 받고, 온라인 성적통지표는 재학생이 오후 2시부터,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오전 9시부터 2027년 1월 7일 오후 6시까지 발급할 수 있습니다(mycsat.re.kr, 본인 인증 필요).
- 온라인 성적증명서: 12월 11일 오후 6시부터 csatreportcard.kice.re.kr 에서 공동인증서 등으로 발급합니다.
- 현장 발급: 장애인, 고령자, 저소득층 같은 정보취약계층 졸업생 등은 1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원서를 낸 곳에서 성적통지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시험 당일 아프거나 수시모집에 최종 합격하는 등의 사유로 한 영역도 보지 못했다면 응시수수료의 60%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11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원서를 낸 곳에서 하고, 돈은 12월 24일까지 들어옵니다. 한 영역이라도 답안지를 냈다면(백지 답안지 포함) 신청할 수 없습니다.
성적은 12월 11일에 나옵니다. 그 전에 정답 확정(12월 1일)으로 가채점 결과를 한 번 더 맞춰 볼 수 있습니다.
시간 때문에 생기는 실수 4가지
- 1교시를 안 봐도 08:10 입실: 1교시를 고르지 않은 수험생도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실에 들어가 본인 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국어를 안 본다고 늦게 가면 안 됩니다.
- 시험실에 시계가 없음: 시험은 타종과 방송으로 진행되고 시험실에는 따로 시계를 두지 않습니다. 시침, 분침(초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로, 결제와 통신 기능, 화면 표시기가 모두 없는 시계만 가져갈 수 있습니다. 시계 고르는 기준은 수능 선물 추천 글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 종료령 뒤 답안 수정: 종료령이 울린 뒤에 그 과목 답안을 작성하거나 고치면 부정행위로 그해 시험이 무효가 됩니다. 마지막 몇 분은 표기 확인에 씁니다.
- 2교시부터 10분 전 입실: 휴식과 점심이 끝나는 시각, 곧 다음 교시 시작 10분 전에는 시험실에 들어가 있어야 합니다. 점심 뒤에는 13시까지입니다.
수능 날 시간과 관련한 규칙은 대부분 “몇 시까지 들어가고, 종료령 뒤에는 손대지 않는다” 두 가지로 모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제2외국어를 신청하지 않았으면 몇 시에 끝나나요?
탐구를 봤다면 4교시 탐구가 끝나는 오후 4시 37분입니다. 탐구도 고르지 않았다면 한국사가 끝나는 오후 3시 20분입니다. 실시요강은 선택한 영역의 시험이 모두 끝나면 답안 확인 뒤 귀가하도록 정했습니다.
탐구를 1과목만 보면 일찍 끝나나요?
아닙니다. 1과목 선택자는 탐구 첫 30분을 시험실에서 기다리고, 두 번째 시간(16시 7분부터 16시 37분)에 자기 과목을 봅니다. 2과목 선택자와 똑같이 오후 4시 37분에 끝납니다.
예비소집 날 시험장에 들어가 볼 수 있나요?
11월 18일 예비소집에서는 수험표를 받고 응시할 시험장과 시험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시험실이 있는 건물 안으로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수험표를 잃어버렸다면 시험 당일 입실 시간 전까지 다시 발급받아야 합니다.
정리
- 시험일: 2026년 11월 19일 목요일,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 예비소집은 11월 18일입니다.
- 일반 수험생 종료: 탐구까지 16:37, 제2외국어나 한문까지 17:45, 한국사까지만 15:20입니다. 탐구 1과목도 16:37입니다.
- 시험편의 수험생 종료(5교시 기준): 경증 시각장애와 운동장애 20:25, 중증 시각장애 21:48입니다.
- 휴대폰: 1교시 전에 내고, 응시한 모든 영역이 끝난 뒤 돌려받습니다.
- 정답과 성적: 정답은 중증 시각장애 수험생 기준 매 교시 종료 후 공개, 정답 확정은 12월 1일 오후 5시, 성적 통지는 12월 11일입니다.
수험생 가족이라면 오늘 할 일은 하나입니다. 수험생의 응시원서 선택 영역을 보고 위 첫 표에서 끝나는 시각을 찾은 뒤, 그 시각에 맞춰 마중 장소와 저녁 계획을 정해 두세요. 시험장 도시락 메뉴가 고민이라면 푸드콤비의 수능 도시락 메뉴 글에서 점심 50분에 맞춘 조합을 볼 수 있습니다.
자료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실시요강」(2026.8), 평가원 수험생 유의사항 관련 보도(M이코노미뉴스 2026.10.15). 확인 날짜 2026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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