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 스위치2 어디서 사야 10만원 아끼나 — 채널별 실가격 비교

    스위치2 어디서 사야 10만원 아끼나 — 채널별 실가격 비교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주의 — 가격 변동 안내
    이 글의 가격은 2026년 3월 기준입니다. 스위치2는 품절과 재입고가 반복되면서 채널별 판매가가 수시로 변동돼요. 특가, 추첨 일정도 수시 변경되니, 구매 전 각 채널에서 현재가를 직접 확인하세요.

    닌텐도 스위치2 마리오카트 월드 세트 가격은 채널에 따라 549,000원부터 750,000원 이상까지 벌어진다. 같은 제품인데 어디서 사느냐에 따라 최대 139,000원 차이가 나요. 정가에 무턱대고 결제하면 그 돈으로 게임 한 편을 더 살 수 있었는데, 그냥 날리는 셈이죠.

    이 글에서는 닌텐도스토어, 쿠팡, 다나와, G마켓 4개 채널의 실결제 금액과 구매 조건을 비교하고, 상황별로 어디서 사야 하는지 정리합니다.

    같은 스위치2인데 10만원 차이 나는 이유

    마리오카트 월드 세트
    스위치2 본체에 마리오카트 월드 다운로드판을 동봉한 번들 패키지. 정가 688,000원으로, 본체(648,000원)와 게임(88,000원)을 따로 사는 것보다 48,000원 저렴해요.

    닌텐도 스위치2 본체 정가는 648,000원이고, 마리오카트 월드 세트는 688,000원이다. 그런데 같은 마카세트가 쿠팡 와우에서는 549,000원에 풀려요. 139,000원 차이의 핵심은 “구매 자격 조건”이에요.

    채널 마카세트 가격 본체 단품 구매 조건 배송
    닌텐도스토어 688,000원 648,000원 추첨제 (닌텐도 계정 필수) 당첨 후 2-3일
    쿠팡 (와우) 549,000원 와우 멤버십 + 매일 16시 선착순 로켓배송 1일
    쿠팡 (비와우) 688,000원 648,000원 제한 없음 로켓배송 1일
    다나와 최저가 668,000원~ 602,000원~ 오픈마켓 판매자별 상이 판매자별 2-5일
    G마켓 688,000원 648,000원 일반 판매 전환 판매자별 상이
    139,000원
    쿠팡 와우 vs 정가 최대 절약 금액

    채널별 차이를 요약하면 세 가지로 나뉘어요.

    가격 우선이면 쿠팡 와우가 압도적이에요. 549,000원은 현재 국내 최저가에요. 다만 와우 멤버십 가입이 필수이고, 매일 16시 정각에 100대씩만 풀려요.

    확실한 재고가 필요하면 다나와가 대안이에요. 오픈마켓 판매자를 통해 본체 602,000원부터 구매 가능하고, 선착순 경쟁 없이 바로 결제할 수 있죠. 대신 배송이 느릴 수 있어요.

    닌텐도스토어 추첨은 당첨 확률이 불확실하지만, 정품 보증과 닌텐도 직접 A/S 연결이 장점이에요.

    쿠팡 와우 549,000원 — 최저가 잡는 법

    쿠팡 와우 멤버십은 월 4,990원 구독 서비스로, 가입하면 스위치2 마카세트를 정가 대비 139,000원 저렴한 54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와우 가입비를 포함해도 실절약 금액은 134,010원이에요. 로켓배송 무료와 쿠팡플레이도 포함이고, 특가 구매 후 해지해도 제품은 정상 수령되죠.

    1. 1단계: 와우 멤버십 가입 (구매 당일 가능) – 쿠팡 앱에서 와우 멤버십을 월 4,990원에 가입하세요. 무료 체험 기간에 가입해도 549,000원 특가가 적용돼요.
    2. 2단계: 15시 50분에 앱 접속 대기 – PC보다 앱이 결제 속도가 빨라요. 15시 50분쯤 스위치2 상품 페이지에 미리 접속해 두세요.
    3. 3단계: 16시 정각에 즉시 결제 – 구매 버튼이 활성화되는 즉시 결제 진행하세요. 장바구니에 담고 결제하면 늦어요. 바로결제가 핵심이에요.
    4. 4단계: 결제 수단 미리 등록 – 신용카드나 쿠팡페이를 사전에 등록해두세요. 결제 단계에서 카드 정보를 입력하는 동안 품절되는 경우가 많아요.
    5. 5단계: 실패해도 다음 날 재도전 – 매일 16시에 100대씩 재입고되니까, 한 번 놓쳐도 다음 날 같은 방법으로 다시 도전하면 돼요.
    ✅ 팁 — 와우 멤버십 해지와 장바구니 주의
    구매 확정 후 와우를 해지해도 이미 결제한 제품은 정상 배송돼요. 월 4,990원이 아까우면 구매 완료 후 다음 결제일 전에 해지하세요.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와우 특가는 매일 16시에 새로 오픈되는 구조라서 전날 장바구니에 담아두는 방식이 통하지 않아요. 매일 상품 페이지에서 직접 구매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닌텐도스토어 추첨 — 당첨되면 가장 깔끔한 구매

    마이닌텐도스토어 추첨 구매는 정가 그대로 648,000원(본체) 또는 688,000원(마카세트)에 닌텐도 직영 정품을 구매하는 방식이다.

    추첨 응모 조건이 까다로운 편이에요.

    1. 닌텐도 계정 필수 – My Nintendo 계정이 있어야 응모할 수 있어요. 없으면 accounts.nintendo.com에서 무료 생성 가능합니다.
    2. 기존 스위치 플레이 이력 필요 – 데모나 무료 소프트웨어를 제외하고, 실제 게임 플레이 기록이 있어야 해요. 이용 데이터 공유 동의도 필수 조건이에요.
    3.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1년 이상 – NSO 멤버십에 1년 이상 가입 이력이 있어야 응모 자격이 생겨요. 현재 멤버십이 활성 상태여야 하고요.

    조건을 충족해도 당첨이 보장되지 않는 게 문제예요. 발매 초기에는 수십만 명이 응모해서 경쟁률이 높았죠. 다만 2025년 7월부터 하이마트, 홈플러스, SSG 등에서 일반 판매가 시작됐기 때문에, 추첨 낙첨이 반복되면 이쪽을 확인하는 게 현실적이에요.

    닌텐도스토어 구매의 장점은 제조사 직영 보증이에요. 제품 불량이 생겼을 때 한국닌텐도를 통해 직접 A/S를 받을 수 있어요. 오픈마켓이나 리셀 구매 시 A/S 절차가 복잡해지는 것과 비교되죠.

    리셀 구매를 피해야 하는 이유

    닌텐도 스위치2 리셀가는 정가 대비 10-15% 프리미엄이 붙어 750,000원 안팎에 거래되고 있다. 10만원 이상을 웃돈으로 얹어야 하는데, 그만한 값어치가 전혀 없어요.

    리셀 구매의 문제점을 정리하면 이래요.

    첫째, 가격 프리미엄이 과도해요. 정가 688,000원짜리 마카세트가 중고 플랫폼에서 75만원 이상에 올라와 있어요. 쿠팡 와우 549,000원과 비교하면 20만원 넘게 손해를 보는 거예요.

    둘째, 제조사 보증이 불확실해요. 닌텐도 공식 판매처가 아닌 경로로 구매하면, A/S 접수 시 구매 증빙을 요구받을 수 있어요. 리셀러가 영수증을 전달하지 않거나, 이미 닌텐도 계정에 등록된 본체인 경우 문제가 생기죠.

    셋째, 재고가 점점 풀리고 있어요. 발매 초기의 극심한 품귀는 완화됐고, 쿠팡 와우 특가가 매일 열리며 일반 판매처도 늘었어요. 조금만 기다리면 정가 이하로 살 수 있는 상황이에요.

    ⚠️ 주의 — 중고거래 사기 주의
    번개장터, 당근마켓에서 정가보다 낮은 가격에 올라온 매물은 사기 가능성이 높아요. 직거래라도 전원을 켜서 정상 작동을 확인하고, 시리얼 넘버가 박스와 일치하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상황별 최적 구매 채널 정리

    스위치2 구매 채널 선택은 “급한 정도”와 “와우 가입 의향”으로 갈린다.

    상황 추천 채널 예상 가격 핵심 조건
    가격이 최우선 쿠팡 와우 549,000원 와우 4,990원 가입 + 매일 16시 선착순
    오늘 당장 필요 다나와 최저가 602,000원~ 선착순 경쟁 없이 즉시 결제
    정품 보증 중요 닌텐도스토어 648,000원~ 추첨 당첨 시 직영 A/S 보장
    여유 있게 대기 일반 판매처 648,000원~ 하이마트, SSG, 홈플러스 재고 확인

    쿠팡 와우가 가격은 압도적이지만, 매일 16시 선착순 경쟁이 부담스러운 분도 있어요. 그런 경우 다나와에서 본체 602,000원부터 바로 구매하는 게 스트레스가 적죠. 닌텐도스토어 추첨은 병행 응모가 가능하니, 다른 채널과 동시에 진행해 두는 걸 추천해요.

    스위치2를 처음 구매하거나 OLED에서 업그레이드를 고민 중이라면 스위치2 vs OLED 성능 비교 가이드에서 스펙 차이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닌텐도 스위치2 마리오카트 월드 세트

    쿠팡 최신 가격 확인 — 재고, 할인 수시 변동

    쿠팡에서 보기 →

    스위치2를 정가에 사면 최대 139,000원을 날리고, 리셀로 사면 20만원 이상을 버린다. 쿠팡 와우 멤버십에 가입한 뒤 내일 15시 50분에 앱을 켜세요. 16시 정각에 549,000원 구매 버튼을 누르는 것이 지금 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절약법이에요.

  • 초코바게트 만들기 7단계 — 카페 절반 값에 발로나급 완성

    초코바게트 만들기 7단계 — 카페 절반 값에 발로나급 완성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발로나 초콜릿을 넣은 초코바게트는 재료비 약 18,500원이면 6개를 만들 수 있고, 개당 원가는 약 3,100원으로 프리미엄 베이커리 판매가의 절반 이하입니다. 두쫀쿠에 이어 2026년 봄 홈베이킹 트렌드를 이끄는 디저트가 바로 초코바게트예요.

    처음엔 ‘빵 만들기가 어렵지 않을까?’ 싶지만, 발효를 기다리는 시간을 빼면 손이 가는 작업은 40분이에요. 재료 준비부터 오븐에서 꺼내기까지 7단계로 정리했습니다.

    베이커리 초코바게트 vs 홈메이드, 원가 2.5배 차이 나는 구조

    초코바게트
    강력분 반죽에 코코아파우더를 섞어 발효시킨 뒤, 바통 초콜릿을 넣고 고온에서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초콜릿 풍미를 살린 프랑스식 빵입니다.

    프리미엄 베이커리 초코바게트 가격은 개당 7,000-9,000원이지만, 발로나 재료를 써도 홈메이드 원가는 개당 약 3,100원으로 2.5배 차이가 납니다. 항목별로 비교하면 격차가 분명해져요.

    항목 베이커리 구매 홈메이드
    개당 가격 7,000-9,000원 약 3,100원
    6개 기준 42,000-54,000원 약 18,500원
    초콜릿 등급 매장마다 다름 발로나 48% 직접 선택
    소요 시간 매장 방문 30분+ 작업 40분 + 발효 대기
    크기 조절 고정 사이즈 바통 개수로 자유 조절

    재료별 원가를 뜯어보면 핵심이 보입니다.

    약 18,500원
    6개 기준 홈메이드 총 재료비

    저희가 계산한 기준으로는 곰표 1kg 2개가 가장 가성비예요. 강력분 500g 기준 약 985원 수준이고요. 발로나 코코아파우더 30g이 약 3,700원, 발로나 바통 초콜릿 200g이 12,880원으로 재료비의 대부분을 차지하죠. 이스트, 소금, 설탕, 버터까지 합산하면 총 약 18,500원입니다.

    2회차부터는 가루류와 이스트가 남아 있으니 바통 초콜릿만 추가 구매하면 돼요. 그러면 개당 원가가 약 2,500원 수준까지 내려갑니다.

    초코바게트 재료 8가지 — 발로나가 풍미를 결정하는 이유

    초코바게트 재료에서 코코아파우더 등급을 바꾸면 맛이 완전히 달라지고, 바통 초콜릿 삽입량이 겉바속촉 식감을 좌우합니다. 6개 분량 기준 재료와 각 역할을 정리했어요.

    바통 초콜릿
    바게트 성형 시 반죽 안에 넣는 막대 형태의 초콜릿으로, 고온에서 구워도 형태가 유지되면서 속에서 녹아 촉촉한 초콜릿 층을 만들어 줍니다.
    1. 강력분 500g – 글루텐 함량이 높은 강력분이 바게트 특유의 쫄깃한 식감을 만들어요. 중력분을 쓰면 빵이 납작해집니다.
    2. 발로나 무가당 코코아파우더 30g – 일반 코코아파우더와 색감, 향 모두 차이가 확연해요. 진한 마호가니색과 깊은 카카오 풍미가 초코바게트의 핵심이에요.
    3. 드라이이스트 5g – 인스턴트 드라이이스트 기준입니다. 생이스트를 쓴다면 2배인 10g을 넣으세요.
    4. 소금 10g – 글루텐 결합을 강화하고 발효 속도를 조절해요. 빼면 반죽이 늘어지고 맛도 밋밋해집니다.
    5. 설탕 30g – 이스트의 먹이 역할을 하면서 껍질 색도 더 진하게 만들어 줘요.
    6. 물 360ml – 미지근한 물(30-35도)을 사용해야 이스트가 활성화됩니다. 뜨거운 물은 이스트를 죽여요.
    7. 발로나 바통 초콜릿 200g – 48% 카카오 함량의 바통 스틱이에요. 바게트당 2-3개를 넣으면 한 입마다 초콜릿이 나오는 밀도가 됩니다.
    8. 무염버터 30g (실온) – 반죽 중반에 넣어 풍미와 부드러움을 더해요. 유염버터를 쓰면 소금량을 8g으로 줄이세요.

    이 재료들은 모두 쿠팡에서 한 번에 주문할 수 있어요. 처음 구매라면 발로나 코코아파우더와 바통 초콜릿을 함께 담는 게 가장 경제적입니다.

    곰표 강력 밀가루, 1kg, 2개

    바게트 반죽 베이스 — 4회분

    3,940원

    쿠팡에서 보기 →

    발로나 무가당 코코아파우더 150g

    프리미엄 초코 풍미 — 5회분

    18,520원

    쿠팡에서 보기 →

    발로나 바통 스틱 초콜릿 48% 200g

    겉바속촉 초코 필링 — 1회분(6개)

    12,880원

    쿠팡에서 보기 →

    배대감 이스트 40g 2개

    반죽 발효 필수 — 16회분

    3,980원

    쿠팡에서 보기 →

    재료를 다 갖췄다면 이제 7단계로 만들어 볼게요.

    초코바게트 만들기 7단계 — 발효 빼면 실작업 40분

    초코바게트 만들기는 가루 혼합부터 오븐 완성까지 7단계로, 발효 대기 시간을 제외하면 실제 손이 가는 작업은 40분입니다. 도구는 바게트 틀, 볼, 스크래퍼만 있으면 충분해요.

    ✅ 팁 — 오븐 필수, 에어프라이어는 비추천
    바게트는 230도 고온 + 스팀이 핵심이에요. 에어프라이어는 열풍이 직접 닿아 겉이 빨리 타고 속이 덜 익습니다. 오븐이 없다면 에어프라이어 전기세 차이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air-fryer-electricity-cost/).

    1단계: 가루 혼합 (5분)

    볼에 강력분 500g, 코코아파우더 30g, 설탕 30g을 넣고 고루 섞어요. 별도 용기에 미지근한 물 360ml과 이스트 5g을 넣고 2분간 불려 줍니다. 이스트 물을 가루에 부으면서 스크래퍼로 한 방향으로 섞어 하나로 뭉쳐 주세요.

    소금 10g은 이 단계에서 넣지 마세요. 소금이 이스트와 직접 만나면 발효력이 떨어집니다.

    2단계: 1차 반죽과 폴딩 (10분)

    뭉친 반죽을 작업대에 올리고 5분간 치대요. 반죽이 어느 정도 매끄러워지면 소금 10g을 뿌려 다시 3분 치대 줍니다. 이어서 실온 버터 30g을 조금씩 넣으며 반죽에 흡수시켜요.

    버터가 완전히 흡수된 뒤 반죽을 잡아당겨 보세요. 찢어지지 않고 얇게 늘어나면 글루텐이 충분히 형성된 겁니다. 이 단계에서 부족하면 2분 더 치대면 돼요.

    3단계: 1차 발효 (실온 1시간)

    반죽을 볼에 넣고 랩을 씌워 실온(25-28도)에서 1시간 발효합니다. 부피가 1.5-2배로 부풀면 성공이에요. 겨울철 실내 온도가 낮으면 오븐에 뜨거운 물 한 컵을 넣고 문을 닫아 발효실로 활용하세요.

    30분 지점에서 한 번 폴딩을 해 주는 게 포인트입니다. 반죽 가장자리를 잡아 중앙으로 접는 동작을 4면 반복하면 기공이 균일해지고 식감이 좋아져요.

    4단계: 냉장 숙성 또는 실온 추가 발효

    시간 여유가 있다면 1차 발효 후 냉장고에 12시간 숙성시키세요. 저온 발효가 풍미를 깊게 만들어 줍니다. 바로 만들고 싶다면 실온에서 추가로 1시간 발효해도 괜찮아요.

    냉장 숙성은 밤에 반죽해서 다음 날 아침에 굽는 패턴이 편리합니다. 냉장고에서 꺼낸 뒤 30분 정도 실온에 두고 반죽 온도를 올린 다음 성형하세요.

    5단계: 성형과 바통 삽입 (10분)

    발효된 반죽을 6등분합니다. 한 덩어리를 손바닥으로 눌러 펴고, 바통 초콜릿 2-3개를 가로로 올려요. 반죽으로 말아 감싸며 타원형으로 성형하면 됩니다.

    바통을 넣을 때 반죽 이음새를 단단히 눌러 막아야 해요. 느슨하면 굽는 도중 초콜릿이 흘러나옵니다. 성형 완료 후 바게트 틀에 이음새가 아래로 오게 올려 주세요.

    쉐프메이드 바게트틀 3롤 팬 블랙

    겉바삭 식감의 비밀 틀 — 반영구

    12,900원

    쿠팡에서 보기 →

    6단계: 2차 발효 (40분)

    성형한 반죽을 틀째로 젖은 면보를 덮고 실온에서 40분 발효합니다. 부피가 1.5배 정도 부풀면 완료예요.

    발효하는 동안 오븐을 230도로 예열해 두세요. 바게트는 고온 진입이 핵심이라 예열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야 합니다.

    7단계: 오븐 굽기 (230도, 18-20분)

    예열된 오븐에 바게트 틀을 넣고 오븐 바닥에 물 50ml를 뿌려 스팀을 만들어요. 스팀이 바게트 껍질을 바삭하게 만드는 핵심이에요. 230도에서 18-20분 구우면 완성됩니다.

    15분 시점에서 색을 확인하세요. 진한 갈색이 올라오면 완성이고, 연하면 2-3분 추가하면 돼요. 꺼낸 뒤 식힘망에 올려 10분 식히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초코바게트가 완성됩니다.

    초코바게트 실패하는 4가지 원인과 해결법

    초코바게트 실패 원인의 80%는 발효 부족과 오븐 온도 두 가지에서 갈립니다. 증상별 원인과 즉시 적용 가능한 해결법을 정리했어요.

    증상 원인 해결법
    겉이 안 바삭함 오븐 온도 부족 또는 스팀 누락 230도 예열 필수 + 물 50ml 바닥 분사
    속이 질척함 발효 과다 또는 굽기 시간 부족 2차 발효 40분 엄수, 18분 이상 굽기
    초콜릿 흘러나옴 이음새 밀봉 부족 성형 시 이음새를 엄지로 꾹 눌러 막기
    빵이 납작하게 퍼짐 글루텐 형성 부족 2단계에서 반죽 늘림 테스트 통과할 때까지 치대기
    ⚠️ 주의 — 이스트 물 온도 주의
    물 온도가 40도를 넘으면 이스트가 죽어서 반죽이 부풀지 않아요. 손등에 대었을 때 미지근한 정도인 30-35도가 적당합니다. 뜨거운 물을 쓰면 발효 자체가 안 되니 온도계가 있다면 꼭 확인하세요.

    변형 3가지 — 같은 반죽으로 다른 맛을 만드는 법

    초코바게트 변형은 5단계 성형 과정에서 속재료만 바꾸면 되고, 추가 비용은 1,000-4,000원 수준입니다. 직접 만들어 보니 3가지 변형 중 아래 조합이 반응이 가장 좋았어요.

    크림치즈 초코바게트: 성형할 때 바통 초콜릿 위에 크림치즈 한 스푼을 올리고 말아 주세요. 구우면 초콜릿과 크림치즈가 녹아 섞이면서 짭짤하고 달콤한 조합이 됩니다.

    더블 초코바게트: 바통 초콜릿을 4개로 늘리고 반죽 위에 초코칩을 뿌려서 성형해요. 초콜릿 함량이 2배가 되니 디저트 느낌이 훨씬 강해지죠.

    시나몬 초코바게트: 가루 혼합 단계에서 시나몬 파우더 3g을 추가하면 돼요. 코코아와 시나몬 향이 섞이면서 깊은 풍미가 올라옵니다. 추가 비용은 거의 없어요.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190g 2개

    크림치즈 변형 토핑 — 8회분

    8,100원

    쿠팡에서 보기 →

    남은 초코바게트 보관법과 재가열 방법

    초코바게트는 당일 먹는 게 가장 맛있지만, 냉동 보관 후 오븐으로 재가열하면 갓 구운 식감의 90%를 살릴 수 있어요. 전자레인지 재가열은 겉이 눅눅해지니 피하세요.

    냉동할 때는 개별로 랩 포장한 뒤 지퍼백에 담으면 2주까지 보관이 가능해요. 재가열은 해동 없이 바로 180도 오븐에 7-8분 넣으면 됩니다. 물을 살짝 뿌리고 넣으면 스팀 효과로 겉이 다시 바삭해져요.

    오븐 전기세가 부담된다면 가전 전기세 비교 가이드에서 실제 비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같은 홈베이킹 레시피가 궁금하다면 상하이 버터떡 만들기도 참고해 보세요.

    초코바게트 홈베이킹 도구 추천

    바게트 틀과 실리콘 스크래퍼 두 가지만 있으면 초코바게트는 물론 일반 바게트, 치아바타까지 활용 범위가 넓습니다. 저도 처음엔 틀 없이 구웠다가 식감 차이를 확실히 느꼈어요.

    스크래퍼는 반죽을 볼에서 긁어낼 때, 분할할 때, 작업대를 정리할 때 모두 씁니다. 한 번이라도 빵을 만들어 본 분은 공감하실 텐데, 없으면 손에 반죽이 잔뜩 붙어서 정리가 힘들어져요. 5단계에서 확인했던 바게트 틀은 한 번 사면 계속 꺼내게 됩니다.

    쉐프메이드 바게트틀 3롤 팬 블랙

    겉바삭 식감의 비밀 틀 — 반영구

    12,900원

    쿠팡에서 보기 →

    빅벅 실리콘 조리 스크래퍼 2개

    반죽 폴딩 필수 — 빵, 쿠키 겸용

    6,200원

    쿠팡에서 보기 →

    강력분과 발로나 초콜릿부터 장바구니에 담으세요

    이 글을 읽기 전과 후, 달라지는 점은 하나입니다.

    • 읽기 전: 베이커리에서 개당 7,000-9,000원에 사 먹는다
    • 읽기 후: 발로나 초콜릿을 쓰면서도 개당 3,100원에 6개를 직접 구워 먹는다

    발효 대기 1시간이 아깝게 느껴질 수 있는데, 반죽 넣어두고 커피 한 잔 하면 딱 맞아요. 첫 번째 배치는 실험 삼아 3개만 만들어 봐도 충분합니다. 아래 재료 세 가지가 핵심이에요.

    곰표 강력 밀가루, 1kg, 2개

    바게트 반죽 베이스 — 4회분

    3,940원

    쿠팡에서 보기 →

    발로나 무가당 코코아파우더 150g

    프리미엄 초코 풍미 — 5회분

    18,520원

    쿠팡에서 보기 →

    발로나 바통 스틱 초콜릿 48% 200g

    겉바속촉 초코 필링 — 1회분(6개)

    12,880원

    쿠팡에서 보기 →